
대사증후군 진단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항목은 바로 복부비만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배가 나왔다고 해서 복부비만일까요? 이번 글에서는 복부비만의 정확한 판별 기준, 그리고 CT검사, 체지방률 측정 등 다양한 진단 방법을 바탕으로 대사증후군과의 연관성을 깊이 있게 살펴봅니다.
복부비만, 왜 대사증후군의 핵심인가?
- 남성 허리둘레 ≥ 90cm, 여성 ≥ 85cm → 복부비만 진단
- 내장지방 → 인슐린 저항성 증가, 염증 유도, 대사이상 촉진
- 복부비만 시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 위험 ↑
복부비만 정확히 측정하는 3가지 방법
1. 허리둘레 측정
- 배꼽 위 2cm에서 측정
- 남성 ≥ 90cm, 여성 ≥ 85cm
※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구분 어려움
2. CT 검사
- 내장지방 vs 피하지방 구분 가능
- 100~130 cm²: 경계 / 130 cm² 이상: 고위험군
- 정확하지만 고비용
3. 체지방률 측정 (인바디, DEXA)
- 전신 지방량 확인
- 30% 이상: 고도비만
- 내장지방 레벨 10 이상: 고위험군
복부비만을 줄이기 위한 실천 전략
운동
- 유산소 + 근력 병행
- 하루 30분 이상 걷기, 자전거
- 공복 유산소 → 내장지방 연소
식이요법
- 정제 탄수화물 줄이기
- 단백질 ↑, 건강한 지방 섭취
- 야식·폭식 습관 개선
생활습관
- 6~8시간 수면
- 스트레스 관리 → 코르티솔 억제
- 허리둘레 주 1회 측정
복부비만은 눈에 보이는 건강 적신호입니다. 지금 관리하지 않으면 대사증후군으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복부비만은 단순한 외형이 아니라 내장의 경고입니다. 허리둘레, CT, 체지방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알고 관리해야 합니다. 지금 배가 조금 나왔다면, 그건 대사증후군의 문턱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걷기, 식사, 수면 루틴을 점검해 보세요. 지속적인 관리가 건강을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