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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혈압 진단 기준 총정리

by momo0253 2026. 1. 24.

2026년 현재, 고혈압은 여전히 국내 사망 원인 중 상위를 차지하는 뇌혈관질환, 심근경색, 심부전 등의 주요 선행질환으로 꼽힙니다. 놀라운 사실은, 국내 성인 3명 중 1명꼴로 고혈압 진단을 받았으며, 그중 절반 이상이 자신이 고혈압임을 자각하지 못한 채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최근 들어 고혈압 진단 기준이 더 엄격해지면서, 건강검진에서 예상치 못하게 고혈압 전단계 또는 1기 고혈압 진단을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2026년 현재 기준으로 고혈압이 어떻게 진단되는지, 어떤 기준이 적용되는지 명확히 알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본 글은 최신 진단 수치를 바탕으로 고혈압 기준의 변화, 진단 유형별 차이, 세계 주요 가이드라인과의 비교까지 폭넓게 정리합니다.

2026 고혈압 진단 기준 총정리
2026 고혈압 진단 기준 총정리

고혈압 진단 기준의 변화 (2026년 최신 기준 총정리)

고혈압은 단순히 혈압 수치가 높은 상태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심혈관계에 부담을 주는 상태가 얼마나 지속되느냐가 진단의 핵심이며, 이 기준은 국가 및 기관별로 지속적으로 개정되고 있습니다.

2026년 현재, 한국은 대한고혈압학회의 진단 기준을 중심으로 미국심장협회(AHA), 유럽심장학회(ESC), WHO 권고 기준을 일부 통합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진료실 혈압 기준 (2026, 국내외 공통 적용)

구분 수축기(mmHg) 이완기(mmHg) 설명
정상 < 120 < 80 건강한 이상적인 혈압
상승혈압 120~129 < 80 고혈압 전단계
1기 고혈압 130~139 80~89 약물 치료 고려 시작 단계
2기 고혈압 ≥ 140 ≥ 90 명백한 고혈압
고혈압 위기상태 ≥ 180 ≥ 120 즉각적인 응급처치 필요

가정 혈압(HBPM)과 진료실 혈압의 차이

과거에는 병원에서 측정된 혈압만으로 고혈압 여부를 판단했지만, 최근에는 집에서 측정한 혈압도 진단에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구분 진료실 혈압 기준 가정 혈압 기준
정상 < 120 / 80 < 125 / 80
고혈압 ≥ 130 / 80 ≥ 135 / 85

가정 혈압은 심리적 긴장감이 덜한 상태에서 측정하기 때문에 더 정확한 ‘기저 혈압’을 반영하며, 고혈압 진단의 신뢰도를 높입니다.

또한 백의 고혈압(병원에서만 높음)가면 고혈압(집에서만 높음)을 구별하는 데에도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24시간 활동 혈압 검사 (ABPM)

24시간 활동 혈압은 고혈압 진단에서 최근 가장 강조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이는 하루 동안 혈압이 어떻게 변동하는지를 측정하는 검사로, 특히 야간 혈압이 떨어지지 않거나 역전되는 '비딥퍼형 혈압 패턴'은 심근경색, 심부전, 신부전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기준 구간 수축기 기준 이완기 기준
24시간 평균 ≥ 130 mmHg ≥ 80 mmHg
주간 평균 ≥ 135 mmHg ≥ 85 mmHg
야간 평균 ≥ 120 mmHg ≥ 70 mmHg

🔸 야간 평균 수축기 혈압이 120mmHg 이상이면, 심혈관계 합병증 위험 2배 이상 증가

🔸 2026년부터 다수의 보험사와 병원에서 ABPM 결과를 고혈압 진단의 의무 참고 항목으로 적용

주요 국가별 진단 기준 비교 (2026년 기준)

구분 미국(AHA) 유럽(ESC) 한국(대한고혈압학회)
1기 고혈압 기준 130/80 이상 140/90 이상 130/80 이상
가정혈압 기준 135/85 이상 135/85 이상 135/85 이상
고혈압 전단계 존재함 존재하지 않음 존재함

요약: 2026년 고혈압 진단의 핵심 포인트

  • 130/80mmHg부터 이미 치료 고려 대상
  • 가정혈압, 24시간 혈압 포함한 다중 진단 체계
  • 단순 수치보다 ‘패턴’과 ‘시간대별 변화’ 중심으로 분석
  • 조기 진단 + 예방적 접근 → 합병증 사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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